NULL S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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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틀린 스프링부트 브라우저에 hello world 띄우기NULL STACK 2020. 3. 13. 11:03
우선 스프링 이니셜라이즈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해 준다. (방법 : 코틀린 스프링부트 시작하기 ) 생성된 프로젝트를 import했다면, 가장 기본 폴더인 src/main/kotlin안의 main함수에 println을 찍어보고, 빌드 후 실행 시켜본다. println의 내용이 정상적으로 찍힌다면, 같은 위치에 새로운 kotlin파일을 생성해 본다. 이름은 상관 없다. 새로운 파일에 위와 같이 작성한 다음, localhost:8080으로 접속해 확인한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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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정원사] 깃허브 잔디에 private 레포 심기NULL STACK/잔디정원사🌱 2020. 2. 9. 01:28
Q. 나는 분명 열심히 커밋을 하는데, 왜 내 깃허브 잔디는 텅텅 비어요? 나는 잔디를 자랑하고 싶은데, 왜 텅텅 비어보일까요? 분명 default로 설정된 브랜치에 'push'했는데, (주로 master가 기본 입니다.) 왜 내 잔디밭은 텅텅 비어있을까요? 잔디방 오른쪽 위의 Contribution settings를 확인해 볼까요? Private contributions가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이 부분이 체크되어 있어야만, 잔디에 반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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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정원사] git merge, push, pull이 뭐에요? ( + clone)NULL STACK/잔디정원사🌱 2020. 1. 23. 13:25
* push, pull, clone은 아래쪽에 묶어서 설명해두었다. 그 부분을 보려면 바로 스크롤 내리면 됨. 브랜치라는 개념을 이해했다면, *모른다면 클릭 기능별로 작성한 코드를 합쳐야 한다. 바로 그때 사용하는게 merge이다. 주로 현업에서는 master - develop - feature(이 네이밍은 회사별로 차이가 있다) 세가지 부류의 브랜치를 나눌수 있겠는데, master는 배포된, 운영중인 (혹은 그 직전의 완전히 테스트나 QA가 끝이 난) 코드를 관리하고, develop은 어느정도 점검은 되었지만, 개발중인, 아직 배포전인 코드를 관리하고, feature 브랜치에서는 개발중인 코드를 관리한다. (지금 내가 속한 회사에서는 feature, bugfix, hotfix까지 나누어 사용한다) 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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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정원사] branch 만들기, 브랜치 란?NULL STACK/잔디정원사🌱 2020. 1. 23. 11:24
브랜치에 관해서 작성해보겠다. 바로 사용법을 알고싶으면 스크롤을 내리세여 우선 이전까지 알아본 git의 사용법을 보면, 커밋 시점에 우리가 작업한 스냅샷을 저장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브랜치는 그 커밋 사이를 좀더 쉽에 오갈수 있게 해준다. 예를들어, 동그라미를 그린다음 커밋후, new라는 브랜치를 생성한다. 기본 master브랜치와, new브랜치 두개다 같은 동그라미를 바라보고있지만, new브랜치에서 동그라미 위에 세모 두개를 그려주고 커밋을하면(고양이) master는 이전 커밋내용을, new는 바뀐 내용을 가지고 있게된다. 우리는 브랜치를 바꿈으로써 쉽게 과거로 갈 수 있다 (히히) 이렇게 어떤 브랜치에는 동그라미 아래에 네모를 그려 다 같이 머지를 하면 완성된 그림이 나오는것이다. 브랜치를 만..